[프라임경제]크라이슬러는 미시건주 트렌튼 엔진 공장이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엄격한 친환경기준을 달성, 리드(LEED) 골드 그린 빌딩 시스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드 어워드는 미국 그린 빌딩 의회가 친환경적 건물·시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트렌튼 엔진 공장은 자동차 엔진 생산 시설로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 [사진= 크라이슬러 미시건주 트렌튼 엔진 공장 관계자와 미국 그린 빌딩 의회 관계자 일동]
이곳에서 새롭게 생산되는 펜타스타 V6 엔진을 통해 2014년까지 크라이슬러 라인업 전체의 평균 연비를 25%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펜타스타 V6는 향후 직분사 엔진과 터보 버전으로도 생산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피아트의 멀티에어(Multiair), 직접 연료 분사 방식 그리고 터보 차저 등의 테크놀로지도 더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