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정일 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23일 광산구를 서울 강남에 비견되는 명품 교육특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광산구 발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나주 혁신도시의 예를 보더라도 자녀 교육문제는 이주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인 교육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명품광산 건설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만큼 구청장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목고·자사고·외국어전문학교 등을 유치하고, 국립도서관 건립, 주민 5만명당 공공도서관 각 1개소 확충 등 교육인프라를 착실히 구축해 반드시 서울 강남과 어깨를 견줄 호남 제일의 교육특구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