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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MOU 체결 장면, 좌측 ETRI 김흥남 원장, 우측 한국조폐공사 전용학 사장> |
[프라임경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한국조폐공사는 23일 오전11시30분 차세대 지식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정보보호 기술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조폐 정보보호기술 관련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 차세대 e-ID, RFID/USN 및 인쇄전자소자 연구분야 기술협력, 정보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에 관한 것으로 향후 지식전자정부 구현에 한층 힘이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차세대 e-ID 분야는 전자여권, 전자신분증의 위·변조방지 기술 뿐 아니라, 유비쿼터스 사회 발달과 함께 전자투표, 의료, 교통, 문화 등에 시범서비스가 가능한 기술로 국가정보분야 사업화 경험이 풍부한 한국조폐공사와 융합기술 및 정보보호 연구역량이 뛰어난 ETRI가 상호 협력할 경우 차세대 e-ID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본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해 차세대 지식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전자신분증 등 핵심기술 개발 및 관련 시범서비스를 앞당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