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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후보는 “큰 집은 MBC 인사에 개입하고,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봉은사 운영문제에 개입하고, 교과부는 조선대 운영문제를 개입하고 있다”라며 “교과부가 조선대 구성원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비리집단에게 학교 운영권을 내준 것은 반민주적 폭거”라고 규탄했다.
장원섭 후보는 “학교법인의 이사 선임권은 사립학교법 및 조선대 법인 정관에 따라 이사회가 가지고 있다”며 “교과부가 제 입맛대로 이사를 선임한 것은 구성원의 학내운영의 자주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원섭 후보는 “교과부가 옛 경영진이 추천한 비리집단을 선임한 것은 조선대 옛 비리집단의 부활을 허용한 것”이라며 “조선대 구성원들의 반발만 확산시키고 있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사학분쟁조장위원회'인가”라고 지적했다.
장원섭 후보는 “교과부는 2명 이사의 추가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부당한 인사 개입을 중단해야 한다”며 “민주노동당은 조선대가 하루빨리 민주적 정이사 선임을 통한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