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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경기도 이지무브 설립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23 1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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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차와 경기도는 23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장애인 보조·재활 기구 업체 ‘이지무브(Easy Move)’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 현대차-경기도 이지무브 설립 협약식]  
 
관계자에 따르면 상·하차 보조기, 자세유지 보조기, 이동·보행 보조기 등 다양한 장애인 보조 및 재활기구를 생산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2012년까지 160억원 매출과 200명이상 고용창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항후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운전보조장치를 개발해 현대차 그룹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증진과 해외시장 개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이지무브가 사회적기업 분야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간 성공적 협력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