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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서울패션위크' 전 컬렉션 단독 생중계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23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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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 공식 후원사로 참여함에 따라 전 컬렉션을 CJ몰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진행한다. 이에따라 국내 최대 패션 이벤트인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를 안방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6일부터 4월1일까지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는 물론 김재현, 고태용, 이주영 등 최근 주목을 받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게 될 전망이다.

특히 '2010 서울패션위크'는 행사 기간 중 모든 쇼가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이뤄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CJ몰 내 서울패션위크 특별전 페이지에서 진행될 이번 생중계는 20회를 맞는 서울패션위크의 첫 시도로 패션쇼장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쇼를 감상할 수 있고, 디자이너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場)’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CJ오쇼핑의 'Style On Air' 프로그램(토요일 밤 11시 40분)을 통해 패션위크에 참가한 주요 디자이너와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특별 방송도 마련된다.

CJ오쇼핑 마케팅팀 백민정 팀장은 “패션 상품 판매뿐이 아닌 고객에게 패션 트렌드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CJ몰 내에 개별 디자이너 전문관을 오픈하고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향후‘라이프스타일 쇼퍼’로서 트렌드 전달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패션위크 현장에 쇼룸 버스인 ‘리모(Limo)’를 배치, 방문 고객들이 컬렉션 감상과 함께 CJ오쇼핑의 각종 패션, 뷰티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경품 이벤트도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CJ몰에서는 또한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의 개막에 앞서 프리뷰전을 오픈해 전체 쇼 일정 및 주목할 만한 디자이너들의 상세 프로필과 브랜드, 컬렉션 테마 등을 소개하고 있다. 

프리뷰 페이지를 통해 런웨이를 현장에서 감상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24일까지 CJ몰 서울패션위크 프리뷰 페이지의 URL을 복사해 자신이 활동하는 카페나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 올리고, 사이트 주소와 관람하고 싶은 디자이너 이름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225명에게 초대권 2매씩 증정한다. 당첨 고객은 25일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