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르노삼성차 직업훈련 3000명 지원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23 09:48: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2010 자동차기술학교 직업훈련과정’을 모집한 결과 지원자가 3000명을 넘으며 3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 2000년부터 직업훈련과정을 노동부와 연계해 개설,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약 1400여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

직업훈련과정은 4주간 이론중심 집체교육과 제조본부 직원과 훈련생이 조를 이뤄 교육받는 8주간 현장실습 등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부산공장 내 기술연수원과 제조라인에서 이뤄진다. 또한 교육생들은 르노삼성의 전액 지원으로 독신자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교육수당도 받는다.

   
  ▲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직업훈련장]  
 
직업훈련과정 수료생 중 약 90%가 르노삼성 제조본부 사원으로 입사해 직업훈련만 하는 곳이 아니라 취업의 지름길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명희 인사본부 상무는 “직업훈련과정은 현업에서 실제 필요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 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실업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향후 직업훈련과정을 지속해 양질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에도 공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