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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집안 곳곳 새는 에너지 잡는다

e편한세상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국내 최초 입주 단지 적용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23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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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을 업계 최초로 3월 입주가 시작한 당진 송악 e편한세상에 적용해 화제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입주고객들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가구 별로 맞춤형 가이드(Guide)를 제시해주는 국내 최초의 쌍방향 아파트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이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설문을 작성하면, 현재 고객 가정의 에너지 소비습관과 가정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 소비량이 곧바로 측정된다.

입주 고객들은 에너지 소비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대 내부에 설치된 월 패드(Wall Pad)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소비량과 함께 단지 내 동일 평형대와 비교한 수치 등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대 내부의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월 패드(Wall Pad)/ 대림산업>

또한 단지 홈페이지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에어컨 등 가전 제품에 따른 에너지 소비 절감 가능량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생활 속 다양한 실천방안들이 고객별로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당진 e편한세상을 최초로 향후 입주 예정인 청담 3차, 용산 신계, 부천 역곡역, 신당 e편한세상에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대림산업 기전기술 담담 김양섭 상무는 “절약을 생활화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그린(Green) 건설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림이 개발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은 에너지 절약 주거문화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고객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