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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예수의 사랑'…현대인과 고민을 나누다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3.22 1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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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극단 '환희'의 7주년 특별 기획 공연인 ‘예수의 사랑’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나 ‘마리아 마리아’처럼 유다나 마리아의 관점이 아닌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백호씨는 “성경의 내용을 무대적으로 표현하고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실질적 산 의미체로서 현존성을 제시하는 일” 이라고 전했다.

연극 ‘예수의 사랑(Love of Jesus)’은 33년간의 파란만장했던 예수의 인생이 100분의 시간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가혹하고도 잔인한 십자가 처형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었던 눈물과 심정 그리고 사랑을 호소력있게 담아내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제자들의 결단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