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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는 9개 시중은행(정보제공은행)의 자금조달상품(정기예금·정기적금·상호부금·양도성예금증서 등)을 금액별로 가중·산출한 자금조달비용지수로, 은행연합회가 매달 15일 공시한다.
코픽스 연동 뉴 집집마다 대출은 6개월과 12개월 변동 신규취급액을 기준으로 한 코픽스와 6개월과 12개월 변동 잔액을 기준으로 하는 코픽스로 나뉘어 운용된다.
따라서 고객들은 네 가지 코픽스 가운데 유리한 금리를 선택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남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기존 고객들도 6개월간 1회에 한해 별도 수수료 부담 없이 코픽스 기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특히, 코픽스를 기준금리로 적용한 뉴 집집마다 대출은 최저 4.37%(6개월 변동 신규취급액 기준)의 저금리가 적용될 뿐 아니라, 설정료도 면제(대출금액 3000만원 이하를 비롯해 백합종합통장대출 등은 본인 부담)되며, 상환수수료 금리감면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대출상환은 자금계획에 따라 일시상환방식(5년 이내)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1년 초과 30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대출기간 최장 30년 이내, 최장 5년까지 거치기간 인정)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코픽스를 적용한 뉴 집집마다대출 출시로 고객들의 금리부담이 줄어들게 됐다”며 “금리상승이 예상될 경우 잔액기준 코픽스가 유리하고 하락이 예상될 경우 신규취급액 기준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