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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팔래스호텔, 주총 통해 법인명 교체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3.22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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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팔래스호텔(대표 신석우)이 지난 19일 개최된 주주총회를 통해 법인명을 서주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웨스테이트 디벨롭먼트’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새롭게 도입된 서울팔래스호텔의 법인명 ‘WESTATE(웨스테이트)’는 기존의 법인명 서주관광개발의 ‘서주(西州)’를 영어화해 서쪽(西)을 의미하는 ‘West’와 영토(州)를 의미하는 ‘State’를 합성한 것이며, 동시에 ‘우리’를 의미하는 ‘WE’ 와 ‘위엄, 훌륭함’을 의미하는 ‘State’로도 해석할 수 있다.

'WS'의 심볼은 'WESTATE'의 약어로 강하고 훌륭한 면모를 보여주는 위엄있는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열정’, ‘활기찬 젊음’, ‘부(富)’를 상징하는 컬러의 조합으로 언제나 활기찬 젊음과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회사, 더 나아가서는 고객들의 풍요로운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서울팔래스호텔은 강남 최초의 특급호텔로 변함없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09년 4월부터는 각 레스토랑과 연회장, 웨딩홀 등 120억을 투자한 대대적인 사업장 리노베이션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2012년까지 150억을 투자해 전면적인 객실 리뉴얼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4월 중에는 홈페이지(www.seoulpalace.co.kr)를 리뉴얼 오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