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랑세스는 아시아태평양 및 브릭스 지역 수요 증대와 자체 비용절감 프로그램 ‘Challenge09-12’ 성과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0억 5700만유로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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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이트만 랑세스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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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Challenge09-12’프로그램으로 약 1억7000만유로를 절감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고무사업실적이 아시아 지역 특수와 유럽·북미 지역의 스노우 타이어 수요급증으로 크게 개선됐다.
그룹 전체 매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년 17.6%에서 22.6%로 상승했고 브릭스 지역은 전년대비 16.1% 상승하며 그룹 전체 매출 20.1%를 차지했다. 올해 브라질 등 남미지역 경기 회복세, 중국·인도 고무시장 성장세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고무 수요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트만 랑세스 회장은 “지역별 차이는 있어도 분기별 실적 개선이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초반의 좋은 실적을 통해 2010년 긍정적인 실적 개선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