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설명= STX엔파코가 지난 19일 창원 본사에서 송우익 STX엔파코 대표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6번째), 이영철 노동조합 위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7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회사 위임 및 노사협력 선언식’을 가졌다.> | ||
이날 STX엔파코 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한 사항 전반을 회사에 위임키로 했다. 이로써 STX는 7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사업장 실현’을 달성하게 됐다.
송우익 대표이사는 “이번 선언식은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선진 노사문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기업 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노동조합 위원장도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만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근로자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며 ”노사가 서로 신뢰도를 높여 서로 윈윈(Win-Win)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STX엔파코는 그 간의 상생과 협력의 선진적 노사 관계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 창원시 산업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9월 국가생산성 대상 노사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STX엔파코는 오는 25일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STX메탈로 변경하고, 기존 디젤엔진부품 및 선박기자재 제조 회사에서 첨단 핵심부품 및 소재 전문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