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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매수세 힘입은 '1672.67포인트'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22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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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는 인도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긴축 우려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중 167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670선을 지켜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44포인트(-0.80%) 내린 1672.67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은 개인이 26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억원, 1497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7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63%)과 증권(-1.83%), 전기가스업(-1.51%), 건설업(-1.45%) 등은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고 의료정밀(1.29%)과 운수장비(0.67%), 은행(0.41%) 등은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3000원(-0.37%) 내린 80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하고 포스코(-3.29%), 한국전력(-1.69%), KB금융(-1.70%), 신한지주(-2.31%) 등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현대차(0.43%)와 현대중공업(0.65%), 하이닉스(1.44%), 현대모비스(0.34%) 등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상한가 13종목 포함해 289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한 501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51포인트(-0.10%) 내린 527.07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