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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축구를 통한 아프리카 사랑

'Road to South Africa' 쏘렌토R 후원 및 행사 지원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22 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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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아차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월드컵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Road to South Africa(RTSA)’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RTSA는 쏘렌토R을 타고 월드컵 홍보와 질병·가난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대륙을 도우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아프리카 각 지역을 돌며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유나이티드 포 아프리카’를 알리고 현지 구호단체들 활동 지원과 월드컵 홍보를 할 예정이다.

   
  ▲ [사진= 기아차 쏘렌토R로 ADAC 교육센터에서 트레이닝 실시]  
 
지난 3월 초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ADAC(독일자동차클럽) 교육센터에서 산악지형, 모래사장 등 다양한 도로조건을 달리는 험로주행법을 익히며 아프리카 대륙 기후와 도로조건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안드레아스 비제는 “독일 월드컵에서 받은 세계인의 열정과 사랑을 2010 남아공 월드컵 개최대륙인 아프리카로 이어가고 싶었다”며 “기아차 쏘렌토R은 험난한 아프리카 자연환경을 견뎌낼 최고의 SUV다”고 평가했다.

페트라 로쓰 프랑크푸르트 시장은 “기아차가 축구와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하는데 대해 놀라움과 감사함을 전한다”며 “지난 유로2008 대회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열광시킨 기아 길거리응원 열기를 오는 6월 남아공 월드컵에도 함께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폴 필포트 기아차 유럽법인 부사장은 “FIFA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축구와 월드컵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에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Road to South Africa’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독일에서 남아공까지 전 세계 월드컵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쏘렌토R을 타고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