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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제2의 창사 선언

배경환 기자 기자  2010.03.22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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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범양건영(대표 김성균, 임연정)이 지난 19일 방배동 범양건영 빌딩에서 제 52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연정 총괄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권규창 전 하나은행 지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범양건영 김성균(좌), 임연정(우) 대표이사>

아울러 이번 이사회를 통해 김성균 회장과 임연정 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출하고 2010년 사업목표로 수주 7740억원, 매출 4154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설정했다.

신임 김성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0년은 범양건영이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체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공격적인 수주를 진행해 지속적인 성장의 기초를 다질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범양건영은 해외사업강화를 위해 해외영업팀을 신설했으며 현재 베트남, 두바이,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과 중동 산유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