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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분석]엇 갈린 행보의 美中증시, 한국 증시의 선택과 기로

증권팀 기자  2010.03.22 1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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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한국증시가 단기 과열 상태인 미증시와 상승세가 시작된 중국증시의 기로점에 있지만, 강한 하방경직을 보이면서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다"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의 단기 조정이 오고 있지만 단기에 그칠 공산이 크다면서 "그리스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인도의 금리인상을 빌미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위축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 증시도 단기 조정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재할인율을 추가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과 은행권 감독을 강화하는 금융개혁안을 시장에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조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중국 증시가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차별화되는 주가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거래소 증시 일봉차트>

한국 증시의 차트를 본다면,"고점에서 첫 바닥까지 48수 하락이며 다시 첫 바닥과 두 번째 바닥이 48수를 보이고 상승하였다"라며 "상승하는 과정에서 14수라는 탄생파동을 보였기 때문에 추가 상승하여 14수에서 추가 상승하느냐 조정을 보이고 가느냐 기로점이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거래소 지수 1680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만일 조정이 온다면 1655가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상해종합지수 일봉차트>

중국 증시의 차트를 본다면, "240일선 지지를 보이면서 반등했으며, 2월초와 3월 중순의 20일 주기 쌍바닥을 보이고 반등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조정이다"라면서 '조정이 오더라도 단기에 그치고 다시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존재한다"라면서 중국 증시가 일시적인 흔들림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고 분석했다.

   

<다우존스 일봉차트>

미국 증시의 차트를 본다면, "미증시가 고점 과열이라는 우려는 차트에서도 나타나지만, 단기 조정이라도 20일 주기를 지키고 다시 재상승하는 파동이 나올 공산이 크다"라면서 추세이탈이 아닌 아름다운 숨 고르기 조정양상을 시사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