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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소자본 창업이 대세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22 1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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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소자본을 투자해 최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창업자들의 바람이다. 이제부터 많은 돈을 투자해야만 창업이 가능하다는 선입견은 버리자. 최근에는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하누의 한우육회전문점 유케포차(1577-6465)는 최소 500만원(매장비용 제외)이면 50㎡(15평형)의 창업이 가능하다. 조리시간과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50㎡(15평) 기준 가맹점의 평균수익률이 최대 35%이고 하루 평균 매출도 100만원에 달한다. 33∼66㎡(10~20평)의 소규모ᆞ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부부창업이나 투잡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다하누가 운영중인 한우마을 김포 또는 영월 다하누촌을 방문해 농가와 현장시설 견학, 한우시식회, 주변 관광지 투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무료 창업여행을 실시하고 있어 창업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피자 토스트 복합매장 토리또와(1688-1355)는 33.3㎡(10평) 기준 3,800여 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제 2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이후 하루 100건 이상의 상담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자체 개발해 특허까지 받은 캐릭터 토스트와 함께 흑미, 밀 도우로 만든 웰빙피자로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떡볶이전문점 쭈노떡볶이(1566-9235)는 33㎡(10평)기준 창업비용이2,470만원으로 홀과 주방 등 최소인원으로 인건비를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주)쭈노 F&B 물류센터를 통한 싸고 좋은 식자재 공급을 통해 경제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케포차의 관계자는 “소자본을 투자해도 자체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소자본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경제불황 속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