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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 문화기업으로 도약

설립 35주년 김정문 알로에, U-Tech 공법개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21 2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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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세계적인 자연건강문화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최연매 김정문알로에(www.aloe.co.kr) 대표가 밝히는 야심찬 포부다. 올해로 설립 35주년을 맞은 김정문 알로에 수장인 김대표는 업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고농축 알로에 U-테크 공법을 소개하면서 자연건강문화기업으로의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최대표가 19일 제주 성산읍 김정문 알로에 제주농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유테크 <U-Tech> 공법은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알로에를 유지하면서 알로에가 갖고 있는 유효성분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가열 처리를 최소화하고 알로에 변성을 최소화시키는 기술. 김정문알로에 자연의학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국내 특허 기술이다. 김대표는 이 공법을 이용해 수분을 분리하여 4배 농축 알로에 고분자만을 함유해 면역력을 강화시킨 제품 “김정문 U베라겔 AD"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U-테크 공법(U-Tech) 연구를 진행한 김정문알로에 생명과학연구소 백진홍 연구소장은 “U-Tech 공법을 통하여 얻은 고분자 농축액, 저분자 추출액 및 알로에 식이섬유를 연구한 결과, 고분자는 항암효과, 위궤양 예방효과를 보였으며, 저분자 추출액은 엘라스틴 및 콜라겐 생성능 확인, 미백효과, 피부보습, 탄력성, 각질제거기능효과, 알로에 식이섬유는 변비 및 비만 개선 효과, 위궤양 보호효과 등 다양한 효능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전문기업에서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자연건강문화기업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1983년 설립된 김정문알로에의 자연의학연구소 ‘내 안의 자연’은, 기존에 알로에 연구뿐 아니라, 자연의학, 생명공학 분야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내외 알로에 연구를 획기적으로 도약, 발전 시키는 U-테크 공법을 개발해 냈고, 이러한 U-테크 공법과 이를 통해 출시 될 신제품 ‘김정문 U-베라겔AD’는 국내 건강식품 시장을 새롭게 이끌어 갈 주요 사안으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대표는 “국내 첫 알로에를 보급한 기업의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자연성 회복을 기업 내 목표로 삼아, 2010년 건강관련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는 자연건강문화기업으로 거듭날 것” 이라 밝히며, “김정문알로에는 2004년부터 5년 연속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을 보여왔고,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관심도 높아진 만큼 올해도 25%가 넘는 높은 성장을 거둘 것”이라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문알로에는 건강기능식품 분야 이외에도 화장품 사업분야도 확대 강화 해 나갈 예정이다. 알로에를 기능성음료, 화장품(기초제품) 등으로 활용해, 대중적인 제품에 적용 해 나갈 예정이며, 피부각질, 미백효과, 면역증강 도움 등 임상시험을 거쳐 긍정적인 효능이 입증된 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정문알로에 카운슬러를 올 상반기까지 6천명, 올 하반기까지 1만명 운영 계획을 밝히며, 공격적인 규모 확장을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김정문알로에는 향후 대 국민 건강프로젝트 ‘자연식 캠페인’(자연의학캠페인)을 진행하여, 국민들의 바른 건강습관을 위한 활동에 적극 기여할 것이며, 자연의학서 출판사업도 활발히 펼칠 것이라는 중장기계획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 위치해 있는 국내 유일 김정문알로에 ‘알로에 식물원’을 중심으로 알로에 테마 랜드를 운영하여 남녀노소, 모든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휴양지 건립도 구상 중에 있다.
   
 
   
 

일문일답.

Q.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는데 방판 건강식품으로만 출시하는 것이 조금 아쉽다. 유통 채널을 확대해서 일반 가공식품으로 출시 예정 등 향후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해외진출 국내외 사업을 어떻게 확대해나갈 건지?

A. 매출 중 97% 방판, 빙판 조직은 폐쇄적이고 외부에서 문제들이 있을 경우에 여러가지 충격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국내 판매 채널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유통쪽으로 나가게 된다면 조직에 충격을 주지 않고 유통 채널을 늘려나가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김정문 U베라겔 AD는 김정문알로에에서만 만들 수 있는 제품이고 우리회사에서만 다른 부분에도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로 이 제품을 이용해 상품을 변형시킨다던지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던지 해서 해외진출 할 생각이 있다.
그리고 현재 해외에 시범적으로 사업 해외매출 비중은 총 매출 중 약 2% 정도이다.
준비 없이 해외로 진출하는 것보다 준비단계로 해외 네트웍크 타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현 해외매출은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김정문 U-베라겔AD가 철저한 준비가 된다면 향후 파워풀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Q.건강기능식품을 제외하고, 주스음료 등에 활용 할수도 있을 텐데 검토되는 사업이 있는지?
A. 대중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으로 기능성 음료, 기초 화장품 쪽이 시장이 크기 때문에 응용을 하려고 계획 중이다.

Q. 김정문알로에가 소비자들에게 자칫 올드한 느낌이 제공하는 부분도 있을 듯 싶은데, 글로벌 기업으로의 변신과 또는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사명변경 등 계획이 있는지?
A. (최연매 대표) 김정문 이라는 이름은 우리기업의 정통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인 것 같다. 그렇기때문에 사명변경을 통해서가 아니라 김정문알로에 이름에 걸맞는 품질의 제품들에 대한 연구와 고품질에 초첨을 둔 개발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이를 통해 알로에 전문기업으로 이끌어나가는 마케팅 방향을 검토하는 것이 올바른 행보라고 생각한다.

Q. 올해 매출 목표는?
A. 김정문 알로에는 2004년 최연매 대표 경영 입문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이뤄왔다. 올해도 2009년(약 1000억 원대)에 비해 25% 성장 인, 1200억 원 이상(소비자가 기준)의 매출 목표액을 두고 있다.

Q. 알로에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설명과, 그 중 하나로 언급한 화장품은 경쟁이 치열한데 화장품 시장에서의 사업추이와 구체적인 전략은?
A. 알로에라는 건강식품 소재가 트렌드에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건강기능식품은 가장 패셔너블한 분야다. 그때 그때 유행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중 상위를 고수하고 있는 건 알로에다. 그만큼 알로에의 약리작용이 입증되었다는 것.
건기식 중 홍삼과 알로에가 가장 좋은 소재고 면역력 분야에서 뛰어나고 이중 알로에는 치료 효과까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더 이상 표현하기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국민건강을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 싶다. 좋은 소재인 만큼 국민들에게 품질력을 높여 다양한 제품으로 접근하고 알리고 건강을 지켜주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거라고 예상한다.

일반적으로 알로에는 양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대부분의 화장품에 들어간다. 그런데 조금 들어가고도 알로에 화장품이라고 표현하는데 알로에는 함량에 따라 품질이 좌우된다.
알로에는 피부재생, 미용효과, 보습, 각질제거에서 확실한 효과가 있음이 데이터 상으로 확보되어 있다.
얼마나 농축시켜 화장품에 넣느냐, 어떤 기능성으로 품질 높은 화장품 보급이 중요하기에 고객과의 많은 커뮤니케이션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알로에 화장품 분야에서는 자신 있다. 현재 화장품 매출은 30%가량 차지, 건강기능식품은 50%, 그외 의료용 기기 (이온수기 등)이 차지한다.

Q. 해외어느나라에 진출해 있는지?
A. 미국, 중국, 체코, 대만, 베트남, 프랑스, 싱가폴 등 해외 10개국 컨택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완제품을 수출하는 곳도 있으며 OEM방식도 있다.
김정문유베라겔 AD경우,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가진 회사는 김정문알로에밖에 없다.
물, 기능성 음료, 기초 화장품(미스트)에 대한 고려 중이다. 세부공개는 어렵지만 유럽쪽의 대형회사와 컨택 중이며, 현재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중이다

Q.방판 영업 변경 계획은 없는 듯한데 방판법 개정 과정 중 공정위에서 3단계 이상이면 다단계로 규정하게 되어 법이 개정된다면 영업 방식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 현재 2단계로 철저히 방문판매법에 의거해서 유통을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상태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 방판 확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Q. 카운슬러가 몇 명인지 , 향후 계획?
A. 현재 방판 카운슬러 4500명, 올 상반기 중에 대대적인 증원 작전을 통해 6000명 확보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1만명 목표를 두고 있다. 카운셀러의 교육과 운영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도 욕심을 내면서도 이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것은 카운셀러의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 좀더 체계적은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다.

Q 기업 경영을 하면서 어렵지는 않았는지? 또 독서경영 등 여성 CEO로서 특별한 경영방식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A. 교사를 관두고 김정문 알로에 청주 지사장으로 일해왔고 회장님과 결혼생활을 통해 경영에 대해서는많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속적인 MBA과정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나는 감각적으로 경영에 대한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 하나가 직원들과 함께하고, 동기부여 시키는 능력이다.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고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게 만드는 것들을 여성으로서 섬세하게 간파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족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실제로 단점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하는데 노력한다.

대표가 되어 독서 경영을 제일 먼저 시작했다
어떤 영화에 보면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업다’는 말이 있는데 간접적이나마 지혜와 지식 터득할 수 있다고 생각해 책을 읽으라고 직원들에게 권유해서 독후감을 제출하라고 했었다.
제출자료를 보고 자질과 충성도, 가치관을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됐다.
임원들은 대부분이 MBA과정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직원들도 김정문알로에 MBA 과정에 참여해 직원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