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20 14:19:51
[프라임경제]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하 명승지지도국)은 지난 19일 금강산 관광 재개 여부는 남한 정부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북한 금강산 관광을 담당하는 명승지지도국은 "지난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의 진상과 관련해 관광객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남한 당국이 책임져야한다"며 관광객 신변안전에 대해서 지난 8월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 시 관광객 신변안전과 재발방지문제에 대해 보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