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는 오는 5월 출시예정인 TF(프로젝트명)의 차명을 ‘K5’로 확정했다고 밝히고 신기술 및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아차는 ‘K5’의 첫 글자 K는 기아차(Kia)·대한민국(Korea)·그리스어 Kratos(강함, 통치)·영어 Kinetic(활동적인)을 의미하며 앞으로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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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기아차 K5 내부 렌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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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K5에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등 안전사양과 △진폭 감응형 댐퍼(ASD) △전동식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 △액티브 에코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을 설치해 운전편의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국내 최초 4등식 프로젝션 방식 HID 헤드램프 △중형세단 최초로 적용되는 LED 포지셔닝 램프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럭셔리 알루미늄 휠 △3피 스 타입 파노라마 썬루프 등을 장착해 다이나믹하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감성공학, 운전자 건강까지 고려
기아차 관계자는 운전자 건강을 배려해 ‘K5’에 바이오케어 온열시트·온열 스티어링 휠·송풍 타입 통풍시트 등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는 발열기능을 갖춘 최첨단 원단을 사용해 시트 전반에 균일한 열이 발생하며, 은(銀)성분이 포함돼 항균기능과 원적외선 방출 효과로 기존 열선 시트와 달리 생체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온열 스티어링 휠도 운전대 내부에 열선이 아닌 전도성 발열물질(도료 타입)을 적용해 추운 겨울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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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기아차 K5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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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K5는 기아차 DNA가 적용된 새로운 차원의 다이나믹 세단이다”며 “스타일은 물론 역동적 드라이빙, 최고의 신기술 등을 갖춘 만큼 K7이 일으킨 돌풍을 중형 시장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5’는 다음달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국내에는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