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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상승 여파로 국제 원자재가 하락

그리스 재정위기 지원 불안과 인도 기습금리 인상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3.20 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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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그리스 재정위기에 대한 자금 지원이 난항을 겪으면서 19일(현지시각) 유로 급락과 달러 상승에 주요 국제 원자재 가격이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그리스 재정위기 지원에 대한 불안감에 인도 기습 금리 인상이 더해져 달러 인덱스는 장중 90.889로 작년 하반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 상승과 함께 유로는 0.5% 정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1.8% 하락한 배럴당 80.68달러에 거래됐다. WTI는 이날 한때 79.86달러까지 떨어지며 6주 이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런던 ICE 선물시장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일대비 2.6% 하락한 배럴당 79.39달러에 거래됐다.

유가 외에도 4월 인도분 금값은 전일대비 1.8% 내린 온스당 1107.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