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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올해들어 가장 강한 황사

프라임경제 기자  2010.03.20 1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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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말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몰려올 전망이다.

20일 토요일 전국에 비가 오고 오후부터 21일 일요일 오전까지 올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몰려온다.

기상청은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은 오후 한때 비가 온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밤에 다시 비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원 산간은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청 이남 지역은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5mm미만이고, 강원 산지와 제주 산간엔 21일까지 1~3cm의 눈이 쌓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주말내내 짙은 황사가 몰려옴에 따라 황사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커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를 기준으로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인천·대전·광주 등지에 황사 예비특보를 발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