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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내고장사랑운동' 동참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3.19 1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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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이 '내고장사랑운동'에 동참한다.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일보(사장 이종승),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19일 한국일보 회의실에서 '에너지기후변화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 이 같이 밝혔다.

   

내 고장 사랑운동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일보와 국민은행이 지난해 1월부터 추진한 나눔문화 확산 실천운동이다.

에너지기후변화카드는 가입 시 계좌당 1만원과 사용 금액의 0.2%가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된다. 시작한지 불과 10개월만에 17만명의 일반인, 6000여개의 기업, 80여개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해 10월부터 카드를 발급받고 내 고장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에너지기후변화카드를 공단 임직원 뿐 아니라 에너지 유관기관 및 단체로의 참여확산을 유도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에너지소외계층에 에너지사랑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