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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현대모비스 국내마케팅팀과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연합] |
이번 캠페인은 차량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친환경 운전법을 소개하기 위해 홍보신문과 차계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전국 교통안전공단 산하의 126개 검사소와 출장소에서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말 기준, 여성 운전면허 소지자 1000만명 시대를 맞이해 여성 운전자에게 중점적으로 친환경 안전운전법과 순정부품 사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한단 방침이다.
또한, 운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연합’이 준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운전왕 대회’와 ‘친환경 안전운전자 선발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1740만대 차량이 운행 중인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CO2와 환경비용은 이미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며 “모든 운전자가 친환경 운전법을 숙지한다면 CO2와 환경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말했다.
최호성 부품영업본부 부사장은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들의 녹색운전 습관이 필요하다”며 “특히 제작사가 품질을 보증하는 순정부품을 정확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불법 부품을 사용해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및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