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9일 LG전자는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3년 내에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주주총회는 사업 부문별 매출 실적발표를 시작으로 홈엔터테인먼트가 전년대비 22% 오른 7조3533억원을 기록했으며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10%),홈어플라이언스(11%),비지니스 솔루션(8%) 이 각각 오른 반면 에어컨디셔닝은 전년대비 6% 하락한 2조14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에어컨디셔닝의 하락에 대해서는 경기침체 및 장기간 지속된 장마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향후 계획에 대해 ▲성과관리 체제 재정▲사업포트폴리오 재구축▲고객중심 프로세스 혁신▲프리미엄 브랜드 강화 ▲이코베이션:기술 디자인 혁신▲조직과 프로세스를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히트모델수가 32개~40개로 늘긴했지만 이노베이션은 갈길이 멀다"면서"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을 목표로 금년 말까지는 일하는 방식 등 세계최고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이후에 경기회복이 예상되며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 중심의 주요창출을 이룰 것"이라며 "애플과 같은 쟁협력 관계 출현 및 유통업체들의 사업영엽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5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되면서 일사천리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