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기아차는 19일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 주요 사항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등기이사 재선임 건과 현금배당 건이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대한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 안건은 참석 주주 만장일치로 결정, 정 부회장은 오는 2013년 3월까지 이사직을 맡는다.
이재록 재경본부 부사장과 사외이사직에 조동성 서울대 교수, 박영수 국민대 겸임교수도 재선임됐다.
또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년 만에 배당을 결정했다. 1주당 250원으로 배당 총액은 969억9900만원이다. 이와 관련해 기아차 우리사주조합장은 무상주 지급을 건의 했다.
그 외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승인을 비롯해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 프로야구단 운영관련 건 등 안건이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