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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분석]경기회복의 선행지표, 다우운송지수와 환율의 관계

증권팀 기자  2010.03.19 0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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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 세림) 애널리스트는 "지난 100년 동안 미국 경기의 선행지표로 사용된 다우운송지수의 신고가는 경기회복의 확실한 시그널이다 "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광대한 영토 특성상 국내 화물운송의 약 80%를 트럭과 철도가 담당하기 때문에 경기 회복의 선행지표로 받아 들여야 한다.”라면서 “중소형주와 운송지수가 동행하면서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은 미국의 내수가 살아나는 시그널이며 소비심리의 회복이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우존스 운송지수 주봉차트>

다우존스 운송지수를 보면, “주봉상 43주 하락과 43주 반등이 되어 기술적 반등의 대칭변곡을 보였지만, 이후 재상승하여 대칭변곡점을 넘어서는 흐름이 나타나 새로운 상승파동의 연장이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경기 회복을 넘어서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주봉차트>

이어서,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하면서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한 달러약세의 지속과 한국의 기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하는 경상수지 흑자와 한국에 투자하는 자금의 유입으로 인한 재정수지 흑자가 복합되어 환율 급락압력을 받는다”라고 전망했다.

원달러 차트를 보면, “주봉상 20주 주기사이클의 2단 하락이 완성되었지만,다시 새로운 하락압력을 받고 있으며,전저점인 1120을 붕괴하는 파동이 나타날 수 있다”라면서 “향후 원화강세파동이 나타난다면 1000원까지 하락하는 파동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