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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트렌드, 연극 통해 읽는다!

맛있는 연극 ‘맛술사’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10.03.19 0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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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식업에 종사하는 요리사들의 희노애락을 집중조명해주는 연극이 탄생해,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맛을 찾아 떠나는 셰프들의 여행을 주제로 하는 ‘맛술사’(www.ceciltheater.com/play/reserve.htm)는 음식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외식업의 서비스 트랜드까지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맛을 주제로 한 연극이나 드라마와 차이를 보인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음식의 맛이나 높은 품질만 중요시 여기지는 않는다. 물성가치보다 감성가치에 중점을 두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를 연극 ‘맛술사’에서 맛깔나게 표현해준다.

외식 컨설팅 전문업체 (주)알지엠컨설팅(www.rgm.co.kr)은 외식업의 긍정적인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맛술사’를 적극 후원하고 나섰다. 보다 많은 외식인들이 이번 연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알지엠이 후원하는 맛술사는 외식관련 학생일 경우, 입장료 10,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외식업 종사자의 경우 50%할인된 1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시 (주)알지엠컨설팅 사의 추천이라고 얘기하면 된다. 맛술사의 입장권 정가는 30,000원이다.

강태봉 알지엠컨설팅 대표는 “맛술사와 같은 연극은 외식인들의 감성을 높혀줄 수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후원하게 됐다”며 “또한 연극을 통해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연극 ‘맛술사’는 4월11까지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