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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쌀국수 뚝배기,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농심, 쌀 90% 함유된 ‘둥지쌀국수 뚝배기’로 식품 산업화 선도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3.19 0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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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 세계적으로 비만과 당뇨가 문제시 되는 가운데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다량 함유돼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웰빙 식단으로 각광 받는 ‘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무병장수를 추구하는 기업’ 농심은 쌀의 풍부한 영양을 전함과 동시에 바쁜 현대인의 식습관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형 쌀면 ‘둥지쌀국수 뚝배기’를 탄생시켰다.

◆풍부한 쌀의 영양, 이젠 ‘둥지쌀국수 뚝배기’로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쌀 90%와 보리, 감자전분, 식이섬유로 빚어 밥 한 공기의 영양과 든든함이 함께 담겨져 있다. 진한 소고기 육수와 홍고추, 마늘 등의 갖은 양념이 어우러져 구수하고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청정지역 완도산 다시마로 밥처럼 입에 달라붙는 식감과 얼큰한 국물이 더해져 한국형 쌀국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농심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쌀 90%가 함유된 부드럽고 얼큰한 한국형 쌀국수로 2009년 10월 출시 된지 불과 한달 만에 일 평균 1만여 박스(20만 봉지)가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100일만에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한국 쌀국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농심 ‘둥지쌀국수 뚝배기’는, 70여 개국에 수출되는 신라면과 함께 국내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EU 등지의 해외까지 수출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전 세계인이 즐기는 ‘한국 정통 쌀면’의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전략이다.

◆세계최초, 세계최고의 면기술로, ‘쌀국수를 더욱 맛있게’

농심은 쌀국수 식품산업화를 통해 쌀함류 90%의 한국형 쌀국수를 개발했다. 면 가운데 구멍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면발 기술을 통해 면발 중앙 빈 공간으로 양념국물이 흘러 들어가 별도로 젖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열이 전달된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과 함께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우려낸다.

또한 식재료 본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신개념 Z-cvd공법을 자체 개발했다.

농심의 제트 씨브이디(Z-cvd)공법은 스프 원재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 시키면서 수분만 배출하는 새로운 스프 제조공법으로 이를 통해 마늘, 버섯, 홍고추, 건파 등의 식재료를 뚝배기에 끓인 진한 육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태리의 정통 스파게티 제조공법인 사출 제면 기술과 농심 핵심기술을 응용한 네스팅(Nesting)공법을 적용, 면을 둥지모양으로 말아 바람에 건조해 쌀국수 특유의 쫄깃한 면발을 맛 볼 수 있다.

 

농심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 5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과 생산설비에 투자했다. 연구개발 기간 동안 사용된 쌀만 840톤, 80kg짜리 쌀 한가마 기준으로 무려 1만500여 가마다. 그 결과 이태리 파스타를 제조하는 사출기술과 45여년 간 축척된 농심의 라면제조기술을 접목한 압출건면 형태의 쌀함량 90%의 한국형 쌀국수 ‘둥지쌀국수 뚝배기’를 개발했다.

농심은 기존 쌀면이 가진 긴 제조공정과 위생적이지 못한 수작업 등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농심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쌀국수의 생산시간이 약 72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단축시켰다.

농심은 첨단기술 생산라인과 시스템, 친환경 설비를 갖추고 자사 핵심 기술력과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부지 4959평에 연건평 8464평 규모의 웰빙 장수식품군 생산 기지인 농심 녹산 공장을 설립했다. 녹산공장은 ‘차세대 면류제품을 통해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설립 취지에 맞게 기름에 튀기지 않은 (Non-frying) 면제품만 생산하고 있다. 2009년 7월에는 전 생산제품에 대해 안전을 강조하는 대표적 인증인 해썹(HACCP)을 취득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농심은 녹산공장에서 ‘둥지쌀국수 뚝배기’를 생산하는 제품라인 2개를 가지고 연간 약 1억3000만 개를 생산하고 있다. 2010년에는 2개의 생산라인을 추가로 설치해 식품산업화를 통한 쌀국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은 ‘둥지쌀국수 뚝배기’ 출시를 기점으로 적극적인 쌀 가공 신제품 개발 및 제품 생산라인 확대를 통해 2015년까지 비중을 늘리며 ‘쌀제품 시장을 확대,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산업화를 위한 농심의 노력 – 쌀 함량 90%의 ‘둥지쌀국수 뚝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