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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1분기 실적 소폭 상승-HMC투자證

주영빈 기자 기자  2010.03.19 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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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095660)에 대해 웹보드 트래픽 강세와 스포츠 게임 기대감으로 2010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2억원과 242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HMC투자증권은 19일 "웹보드 게임 매출액은 계절적인 성수기 효과와 트래픽 증가가 맞물려 전분기대비 11.0% 증가한 260억원이다"며 "웹보드게임 트래픽은 1, 2월에 전년, 전월 대비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으며 대형 포탈 3사 (Hangame, Pmang, Netmable)간의 점유율 경쟁에서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병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는 1,2월 방학 성수기를 맞이하여 견조한 트래픽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8.5% 성장한 237억원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국내 퍼블리싱 매출의 56%가 스포츠게임인 FIFA Online과 슬러거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FIFA Online의 경우 월드컵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