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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콜라보레이션의 진화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8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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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패션 콜라보레이션이 진화하고 있다. 초기 콜라보레이션은 글로벌 브랜드와 디자이너간의 협업으로 H&M의 경우 [SPA BRAND=콜라보레이션] 이라는 방정식을 만들 정도로 시즌 별 가장 핫 한 디자이너와 라인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기도 했다. 지난 2월 한국 론칭 당시 소니아 리키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국내 패션 피플과 대중들에게 이슈 메이킹을 하며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초기 콜라보레이션 형태는 현재 더욱 크리에이티브하게 더욱 희소적인 가치 추구를 위해 자전거, 핸드폰과 같은 이업종간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한편 국내 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국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이 얼마 전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여성복 디자이너 송자인(jain song)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10 essentials by jain song for 10 Corso Como Seoul’을 2010 S/S 시즌을 발표하여 화제가 됐다. 글로벌 편집샵인 10 코르소코모와 국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리복과 정욱준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앞으로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으로써 다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

이러한 패션 시장의 흐름 속에 ㈜ 모임(모임스타일 www.moeim.co.kr)이 전개하는 AMERICAN SPA BRAND 터치(T.O.U.C.H)가 3월 12일 명동 눈스퀘어 레벨 5 그랜드 오픈에 맞춰 국내 스타급 주얼리 디자이너 박민주씨가 전개하는 엠주(mzuu)와의 협업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