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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민 약속 파기한 일부 후보 민생현안 외면”

정찬용, "광주경제 현안보다 잿밥에 눈 멀어"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3.18 17: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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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찬용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의회 기자실에서 열기로 했던 ‘무상급식정책관련 (각정파 후보들간)합동인터뷰’가 당일 취소된 것은 모 후보가 민생현안을 외면한 잿밥 탐내기 때문”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 예비후보는 “이 행사를 제안했던 민주당의 모 후보가 민주당내 후보 경선방식 논의를 위해 갑자기 상경한다는 이유로 합동인터뷰 불참의사를 밝히면서 회견자체가 무산됐다”고 비판했다.

또 “18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금호사태 해결을 위한 후보간 간담회’ 역시 약속시간을 2시간 앞두고 이 간담회를 제안했던 후보가 간담회를 취소시키면서 지역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켰다”고 질타했다.

정 후보는 “무상급식과 금호사태는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서 특정정당의 후보가 되기보다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