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H·주택금융공사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보증절차 간소화 및 보증료 인하 등 서민지원 강화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3.18 16:51:1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는 18일 서민의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LH 정자사옥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HF) 임주재 사장과 토지주택공사(LH) 이지송 사장이 18일 오전 LH 사옥에서 업무제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이와 관련 양측 공사 관계자는 “금융위기 및 실물경기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업무제휴를 추진하게 됐다”며 “주택공급과 대출(보증)의 효율적 지원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F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LH가 공급하는 주택의 입주민이 중도금대출이 필요한 경우 개별적으로 HF공사에 보증상품을 신청했지만, 앞으로 아파트 단지별로 보증을 승인해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보증수수료도 약 30%가량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를 계기로 LH가 2018년까지 공급하는 보금자리주택(150만가구) 및 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들이 보다 쉽게 중도금 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어 서민의 내 집 마련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