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015년에는 2000억 달러를 해외에서 수주 할 것”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는 18일 기자단과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목표와 해외건설 중장기 비전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균 회장은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목표가 400억 달러였지만, 지난해 11월 이미 491억 달러를 돌파했다“ 며 “오는 2012년에는 1000억 달러, 2015년에는 2000억 달러 수주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산유국의 석유, 가스 및 석유화학 플랜트 EPC 프로젝트 500억 달러 이상 수주, 해외 원전 건설시장 점유율 20% 이상 확대, 세계 철도시장 진출 본격화 등으로 구성된 해외건설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건설 정보네트워크 강화 △수주확대 위한 전문인력 확보 지원 △해외공사 금융 및 보증지원 강화 등 정보, 인력, 금융 3대 분야의 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회장은 해외수주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최근 해외건설 수주 증가로 지난해 말 1100명의 인력이 부족하고 앞으로 3년간 6000여명의 추가 인력 소요가 예상된다”며 “이를 위해 ‘해외건설 인력센터’설립, 현재 시행 중인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하는 등의 인력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