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은 그동안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던 계열사 전산센터와 우리은행의 후선업무지원센터를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단지 내에 우리금융상암센터로 이전하고 18일 오전 10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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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진 중앙이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 좌측으로부터 여섯번째 우리은행 이종휘 행장, 여덟번째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홉번째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 | ||
이날 우리금융상암센터 입주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우리은행 이종휘 행장, 우리은행 사외이사, 광주은행 송기진 행장, 경남은행 문동성 행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우리아비바생명 선환규 사장, 우리자산운용 이정철 사장, 우리파이낸셜 이병재 사장,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윤동 사장등 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의 다이아몬드클럽, 명사클럽, 비즈니스클럽 회장단과 상암센터 건설 및 전산센터 이전 수행업체 임원 등 외부 초청인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상암센터는 지하5층 지상 12층 규모의 인텔리젼트 빌딩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친환경 그린 IT센터로 구축됐다.
IT센터에는 우리은행, 광주은행, 우리파이낸셜의 데이터센터와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본사가 이미 입주하였으며, 5월까지 경남은행과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의 데이터센터와 우리투자증권 IT지원센터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상암센터 구축을 통해 전 계열사의 IT인프라의 통합운영체계를 완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안전성, 보안 체계를 갖춘 전산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우리금융상암센터 입주를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은 지난 2월 설 연휴기간 동안 국내 금융권 사상 최대 규모의 전산장비 물량을 잠실센터에서 상암센터로 이전했으며, 국내 최초로 분당의 재해복구센터를 통해 연휴 기간 완벽한 무중단 전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데이터센터 이전에 앞서 지난해말에 입주한 우리은행의 BPR센터는 여수신 및 외환 등 영업점의 모든 후선업무를 집중 처리하는 센터로서 업무지원본부, 총무부, 수신서비스센터, 여신서비스센터, 외환서비스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금융그룹 IT기획실 안형덕부장은 “우리금융상암센터는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과 세계화를 뒷받침할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