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전남 2월 어음부도율, 2007년 이후 최저치

광주 0.23%, 전남 0.19%기록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3.18 16:03:3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 2월 어음부도율이 지난 2007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2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23%로 2007년 9월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에 비해서는 0.02%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0.26%로 0.09%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지역은 0.19%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63억 5000만 원으로 전월에 비해 26억 8000만 원이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이 16억 3000만 원 증가했으나 대부분의 산업부문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20억 7000만 원, 전남지역은 6억 2000만 원이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10개로 전월에 비해 4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전월보다 2개 감소하였으나 제조업 및 건설업 등 대부분 업종들이 증가했다.

2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253개로 전월에 비해 40개 감소했다.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31.6배로 전월의 48.8배 보다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