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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식품검사소 설립관련 업무협약 체결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8 15: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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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의 지원을 받아 멜라민 사건으! 로 시작된 중국산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중국 청도에 식품검사소 설립을 위하여 지난 3월 10일(수) 중국검험인증집단산동검측유한공사(이하 CCIC-S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검사소를 설립하여 수입식품 검사결과 적합한 식품만을 수입함으로써 중국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중국산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불안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약청에서는 중국 현지 식품검사소를 국외공인검사기관으로 지정하여 검사완료한 제품의 수입 시 정밀검사를 생략하는 등 신속 수입통관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우리협회 방옥균 상근부회장은 중국측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한국 정부와 언론 그리고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 CCIC-ST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고,

동 검사기관 설립을 계기로 양국간 수입식품 관련업무 협력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고 양국 정부에서 상호 인정함으로써 신뢰를 받는 검사기관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