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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대표 "모터사이클 문화 선도"

혼다코리아 역동적인 모델 3종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3.18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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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혼다코리아가 아메리칸 ‘VT 시리즈’ 2종 및 신개념 스포츠 투어러 ‘VFR1200F’ 국내 최초 공개하며 침체기인 모터사이클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18일 삼성동에서 ‘2010년 혼다 모터사이클 신차 발표회’를 열고 아메리칸 스타일 ‘VT 시리즈’ 2종과 신개념 스포츠 투어러 ‘VFR1200F’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분에 지속적인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현재 연간 9만에 불구한 모터사이클 산업에 이바지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영 대표는 "저가 제품의 범람의 시대는 끝났다" "앞으로 모터사이클 시장은 긍정적으로 흘러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하며 "혼다코리아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된 라이업을 구축해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비젼을 제시했다.

◆VT 시리즈

‘VT 시리즈’는 혼다의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모델로 지난해 12월 발매된 VT1300CX와 더불어 신 감각 레트로 스타일 VT1300CR, 프로스트리트 스타일 VT1300CS 공개로 ‘VT시리즈’ 완결판을 선보인다. 3개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30~40대 매니아가 각자 개성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다.

   
   
VT1300CR 은 클래식한 외관과 진보된 최첨단 기능들이 조화를 이룬 ‘클래식-레트로 아메리칸’ 모터사이클로 수랭 방식의 1312cc 퓨얼 인젝션 52° V-트윈 엔진의 다이내믹한 출력과 2기통 실린더의 웅장한 엔진음과 배기음이 특징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즉각적인 동력을 전달하는 동시에 별도의 정비가 필요 없는 메인터넌스 프리를 실현하는 드라이브 샤프트가 장착되었으며 신뢰감 있는 브레이킹을 제공하는 컴바인드 ABS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가격은 VT1300CR이 1770만원이다.

VT1300CS 는 강하고 남성적인 프로스트리트(Pro-Street) 스타일 모델로 강인한 외관에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는 클래식한 라이딩이 특징이다. 특히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프론트 포크와 두터운 리어 타이어, 긴 휠 베이스 등 전체적으로 육감적인 스타일링은 공격적인 남성미를 풍긴다. VT1300CR 과 마찬가지로 수랭 방식의 1312cc 퓨얼 인젝션 52° V-트윈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드라이브 샤프트 및 컴바인드 ABS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가격은 VT1300CS가 1790만원이다.

◆VFR1200F

‘VFR1200F’는 스포츠 투어러라는 모터사이클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는 신개념 모델로써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와 투어링의 혼합된 성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VFR1200F’는 스포츠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30대 고객의 취향에 맞게 편안한 주행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다. 또한 심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요소까지 고려된 혁신적인 디자인에 심장 박동을 떠올리게 하는 V4 엔진 특유의 배기음이 특징이다. 

   
   
VFR1200F는 유연하고 응답성이 뛰어난 V4 엔진과 토크 성능을 최대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4개의 드라이브 트레인 댐퍼를 장착하였으며 실린더를 앞뒤로 고르게 배치하여 균형감이 뛰어나다. 또한 즉각적인 반응속도로 운전자와 VFR1200F 의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스로틀 바이 와이어(Throttle-by-wire) 시스템과 급감속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제어을 위한 슬리퍼 클러치가 장착되어 운전자가 차량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소형화된 경량 ABS 시스템은 기본 장착이다. 가격은 2290만원이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금일 출시되는 모델들은 역동적인 디자인 및 고성능을 겸비하면서도 전 모델 ABS를 장착하여 안전한 라이딩의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또한 금번 신차 출시를 계기로 혼다 모터사이클이 대형 시장에서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도록 기폭제 역할이 되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