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2009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으로 선정됐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22개국 130여개 리테일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2010 대한민국 최우수 리테일 은행으로 선정됐다.
아시안뱅커는 신한은행의 선정이유에 대해 “2009년 경영내용을 평가한 결과 탁월한 고객신뢰도 회복노력과 적극적인 고객기반 확대 그리고 브랜드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위기관리 시스템의 사례로는 지난해 당시 미래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펀드대책 위원회를 신설해 고객들에게 선제적인 시장전망을 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뱅커의 수상을 계기로 핵심역량과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존경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안 뱅커는 매년 리테일 뱅킹에 대한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전략의 투명성 등 여러 항목의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국가별 종합, 부문별 점수에 의해 시상하고 있는데, 국가별 최우수 리테일 은행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해당국가의 경쟁사들보다 지속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은행에게 수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