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GLS(대표이사 김홍창)는 환율이 하락하고 해외 유학이나 여행 증가의 수요가 늘어 국제택배를 이용하는 빈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택배 이용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개했다.
1. 음식물은 진공 포장이나 통조림으로!
음식물은 해외로 보내기 까다롭다. 이런 경우 진공 상태로 포장을 하거나 통조림 제품으로 보내면 쉽게 허가 받을 수 있다. 단, 육류는 광우병이나 구제역 등의 위험성 때문에 무조건 반입 금지다.
2. 의약품은 영문 처방전 필수!
의약품은 여행시 자신이 복용하던 약 이더라도 다량 반입은 어렵다. 이럴 경우 영문 처방전이나 영문 사유서가 있어야 선택적으로 통관이 된다. 화물로 보낼 때도 마찬가지의 서류가 필요하다.
3. 중국으로 보낼 때는 도시별로 미리 확인!
통관이 가장 어려운 국가는 중국이다. 대륙이 큰 만큼 지역별 체계가 달라 공통된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도시별 통관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단 이는 항공으로 보낼 경우이며 배로 보낼 때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4. 호주, 뉴질랜드로 보낼 때는 여러 개를 모아서 보내야 절약!
이 두 국가는 크기에 상관없이 상품을 보내는 운송료 외에 15만원의 통관비를 개인에게 부과한다. 따라서두 국가로 물건을 보낼 시 10kg 이내의 규모로 모아 보내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5. 박스는 최대한 작은 부피로!
비행기는 상품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부피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포장 할 때 최대한 작은 부피의 박스에 가득 담아 보내면 가격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