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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렉스, 경기침체·금융위기 불구…가치평가 '上'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3.18 1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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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타플렉스(115570)는 계속되는 환경 및 증시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기록하며 기업내적평가 또한 상위로 분석됐다.

지난 1월 상장한 스타플렉스는 광고소재 전문기업으로 상장 시 공모가 1만5000원에 비해 2010년 3월17일 기준 1만800원으로 기업가치가 현저히 저평가 된 것을 알수 있다.

워렌버핏의 투자기준에서도 알수 있듯이 스타플렉스의 최근 실적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 주가수익배율 7.25배로 자기자본이익률이 12%이상이고 주가수익배율 또한 낮아 매력적인 투자환경으로 나타났다.

스타플렉스는 1996년 7월11일 실내외 장식자재, 옥내외간판, 간판구조물, 광고물 부품제작, 판매 및 실내외 장식자재 수출입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고 광고(Sign)소재 전문기업으로 플렉스원단 분야에서 이미 전세계적인 브랜드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수출비중이 87%에 걸맞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 300여개 기업에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다양한 거래처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및 원가절감 노력, Recycling System의 확립을 통해 2009년에는 전년대비 매출액 8.7%, 영업이익 153.7%의 성장을 기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출비중이 87%이상인 기업특성상 환율이나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로화 비율을 높이고 기존 재고품의 재활용이나 지출비용을 최소화 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26일 주총을 통해 2010년의 향후 증자계획이나 회사의 전반적인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