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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 EVA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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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C(대표 박장석)는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445억원을 투자해 SKC진천공장에 태양전지용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시트 생산설비 3개 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SKC 관계자는 "이번에 증설되는 3개 라인은 1만8000톤 생산능력을 갖춰 내년 상반기 중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달말 수원공장에 1개 라인이 완공될 예정으로 있어 2011년까지 총 2만4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EVA시트는 태양전지 모듈에 사용되는 소재(Sealing재)로 전지 내부에서 셀(Cell)의 봉합 및 충진 역할을 하며 강도와 투명성, 절연성이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