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주가상승을 예상한다면…

외환은행 ELD 출시 변동률 따라 최고 연 18.0% 수익추구 가능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3.18 11:35: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KOSPI200 주가지수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 18.0%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지수연동예금(ELD)을 내놨다.

18일부터 29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BEST CHOICE 정기예금’은 안정전환형 제 417호와 제 418호 두 종류로 나뉜다.

안정전환형 제 417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2011년 3월 28일)가 기준지수(2010년 3월 30일)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 6.0%로 이자가 확정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한 안정전환형 제 4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만기이율은 지수상승률 ×(곱하기) 45%로 최고 연 18.0%의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10년 3월 30일 코스피200 기준지수가 1600포인트인데 2011년 3월 28일 만기지수가 20%상승한 1920포인트라면, 연 9.0%의 이율을 받게 되는 것이다. 다만 안정전환형 제 417호로 가입을 했다면 조건에 따라 연 6.0%의 이율이 확정되는 것이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 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이율이 연 6.0%로 확정된다. 상품 역시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된다.

쉽게 설명하자면 기준지수가 1600포인트이고 만기지수가 41%오른 2256포인트라면 연 6.0%로 이율이 확정(녹아웃제도)되는 것이다. 시장전문가들은 1년 뒤 증시의 방향을 예상하고 어느 것이 유리할지 판단해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