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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 MBA과정' 전문가 늘린다

삼성생명-중앙대학교 "FC를 금융전문가로 키운다"

조윤미 기자 기자  2010.03.18 1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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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이 FC의 전문성 향상 차원에서 운영중인 보험 MBA 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입학대상 컨설턴트 40명과 삼성생명 권상열 부사장, 중앙대 하성규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삼성생명은 지난 17일 서울 흑석동 소재 중앙대학교에서 '중앙-삼성 보험MBA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추천을 통해 입학이 확정된 컨설턴트 40명과 삼성생명 권상열 부사장, 중앙대 하성규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했다.
 
FC(Financial Consultant)를 금융전문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개설돼 올해 8기로까지 이어진 이번 과정은 MDRT(백만불원탁회의) 회원 자격을 가진 우수 FC를 대상으로 선발된다.

2003년 처음 과정이 개설되어 지금까지 총 277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삼성생명의 대표적인‘컨설턴트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재무, 금융, 마케팅 등 컨설턴트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 위주로 과정이 구성되어 있으며, 15주간 진행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FC가 최고 수준의 재무설계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매년 새롭게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과정에는 글로벌 금융이슈를 ‘사례연구(Case Study)’로 넣어 수준 높은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