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美 디트로이트뉴스는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포드의 신용등급을 향상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또 다시 향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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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무디스 엠블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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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포드 그룹 패밀리 등급을 B3에서 B2로 향상했다. 그 외 자동차 안전시설 신용등급(BA3→BA2)과 무담보 채권등급(CAA1→B3), 채권신용등급(B2→B1)을 상향조정했다.
브루스 클라드 무디스 수석 부사장은 “포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가 평가 중인 수요 감소나 경쟁업체들의 인센티브 강화 등 핵심 문제로 인해 다음 등급 향상은 지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드는 지난해 빅3(GM·포드·크라이슬러) 중 유일하게 미국정부에 파산보호신청을 하지 않고 현재 미국시장 점유율과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