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조선사 재고조정 완료에 따른 후판 판매 회복이 가시화 될 수 있다"라면서 현 주가는 불확실한 업황을 고려해도 지나친 하락세에 있다면서 매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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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주봉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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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애널리스트는 "국내 후판 시장은 조선 업황의 악화와 후판 생산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가 지속되고 있다"라면서 "하반기 경기회복에 따른 철강수요 확대 및 단가인상이 전망된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세계 경기회복과 풀랜트 및 설비투자출이 늘어난다면 당진 후판공장 (연산 150만톤)에서 신규 가동을 통한 후판 판매량의 증가와 인천제강소(연산 220만톤)에서 고부가치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다"라면서 매출액 증가에 대한 성장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최고 강도 수준인 철근을 개발하여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사업 구조를 다각화해 비철강 부문에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브라질 고로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망하면서 장기적인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동국제강(001230) 구성현황
후판과 철근 및 봉형강 등의 매출 비중이 약 절반 정도씩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 경기와 건설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주력 제품인 조선, 건설용 후판의 수요부진과 그에 따른 가격 약세로 매출이 전년반기 대비 감소한 상황이다. 작년 매출이 4조5651억 원, 영업이익은 1537억 원, 순이익은 502억 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2%, 82.1%, 70.8% 감소했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테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