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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프라임 불어·독어 사전 어플리케이션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3.18 0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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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두산동아㈜(http://www.doosandonga.com, 대표 성낙양)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불한/한불사전 어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두산동아의 ‘프라임불한/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의 새한불사전’은 구동 시 검색창에 커서가 바로 놓이도록 하는 등 사용자 위주의 인터페이스를 선보인다. 기존에 프라임 사전 시리즈를 통해 제공되었던 편리한 1단/2단 구성이 사용되었으며, 자유로운 하이퍼링크, 글자 크기와 색상 등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미 영한/한영사전, 일한/한일사전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한 암기모드를 탑재하여 영어나 일어 등의 주요 외국어 사전에서만 지원되던 단어 암기도 가능하게 했다.

‘프라임 불한사전’은 최고 권위의 프랑스 사전 출판사 Dictionnaires Le Robert사와 제휴해 개발한 사전으로, 지속적으로 개정하여 다듬어 온 국내 유일의 최신식 불한사전이다. ‘새한불사전(한국불어불문학회 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또한 국내외 최고의 불어 전문가가 집필, 고빈도 어휘를 엄선 수록한 국내 유일의 한불사전으로 출시됐다.

두산동아는 이 외에도 독한/한독사전 어플리케이션도 4월 초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프라임 독한/신한독 사전’은 독일인이 쓰는 독독(獨獨) 사전에 새로이 등재되는 신조어를 추가하여 실질적으로 독일인이 사용하는 독일어를 반영하였다. 또 독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Duden 사전의 발음 기호를 채택, 적용한 것은 물론 무엇보다 독일어의 신정서법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그 동안 국내에서 반복되었던 독일어 학습 혼란을 줄여 줄 것으로 업체측은 기대했다.

두산동아 컨텐츠사업팀 배한상 팀장은 “지난 달 출시된 일한/한일 사전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불한/한불, 독한/한독사전 어플리케이션을 연이어 출시하게 되었다”며 “사용자의 편의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우수한 콘텐츠가 특징인 이번 사전 어플리케이션 출시로 프라임 사전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