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은 SBS(034120)에 대해 독점중계의 수익상승 제한에 염두를 둘 것을 당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18일 "방통위가 지상파3사(SBS, KBS, MBC) 남아공월드컵 중계권 분쟁에 대해 방송3사간 자율적 협상을 통한 공동중계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SBS가 독점중계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국민 90% 이상이 시청할 수 있는 보편적 시청권 조건을 충족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한 현시점에서는 남아공월드컵의 독점/공동 중계 여부가 결정될까지 투자판단시 리스크를 염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