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7.69(0.45%) 오른 1만733.67을 기록,리먼 사태’가 나기 전인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6.75(0.58%) 상승한 1166.21로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 역시 11.08(0.47%) 뛴 2389.09로 올라섰다.
이날 시장에서는 전날 연준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가 하면, 연방기금 금리를 동결 등으로 활기가 더해졌다.
美 노동부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에 비해 0.6% 하락 ,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측치보다도 0.2%나 떨어진 것이다.
업종별로는 저금리 수혜주인 금융주와 자동차, 원자재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개별 기업 가운데는 포드의 경우, 무디스가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3에서 B2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5년래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달러화가 약세를 지속하고 원유재고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보이자 유가는 연준의 저금리 기조 유지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물은 배럴당 1.23달러(1.5%) 급등한 82.93달러로 장을 마쳤다.